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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뮤지컬
공연일정: 6월 17일 ~ 19일 금3시,8시/ 토일2시,6시 공연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꽃처럼 피고 진, 최초의 여류명창 진채선의 삶과 가슴저린 사랑이야기!*
>>국악뮤지컬집단 타루와 최초의 여류명창 진채선이 만.났.다.
젊은 감각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우리 삶과 동떨어져 버린 국악을 오늘날의 감각에 맞게 뮤지컬로 새롭게 재창조하는 국악뮤지컬집단 타루가 2011년 선택한 공연은 최초의 여류명창 ‘진채선’이다. 국악뮤지컬은 이정규작가의 장편소설『진채선』을 뮤지컬로 각색한 작품으로, 남자 소리꾼들의 전유물이다시피 했던 소리의 세계에서 남다른 열정과 실력으로 조선 최고 명창 대열에 선 진채선의 인생과 그녀를 사랑했던 대원군, 신재효, 김광현 네 사람의 이루지 못한 가슴저린 사랑이야기이다. 원작에서 안타깝고 애틋한 사랑이야기가 강조되었다면 공연에서는 소리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최초로 여성명창의 꿈을 이룬 진채선의 삶에 좀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역시 타루! 타루가 만들면 재.밌.다. 최초의 여류명창이라니! 갑자기 왜 옛날이야기를? 도대체 타루가 왜??
타루는 유쾌하고 상큼한, 재미있는 공연을 만드는 젊은 단체가 아니었던가. 하지만 타루가 만들면 옛날이야기도 참 재미있다. 사극이나 고리타분한 이야기로 생각한다면 큰 착각! 판소리로 관객들을 웃고 울리는 타루의 한층 업그레이드 된 공연이다!
>>창작판소리와 전통판소리가 만났다. 요소요소 숨어있는 반가운 판.소.리.눈.대.목.
이번 공연에서는 창작판소리뿐만 아니라 전통판소리를 제대로 만날 수 있다. 단순히 전통판소리를 들려주는 것을 넘어서서 판소리 눈대목이 드라마와 절묘하게 어울어지며 판소리의 이면성을 잘 살려내었다. 드라마를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판소리 장단에 스며들어 판소리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국악계의 재주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타루 창단멤버에서부터 오디션을 통해 뽑힌 배우들까지 국악계의 다재다능한 젊은 재주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소리실력뿐만 아니라 좋은 감성의 연기력을 두루 갖춘 타루의 대표소리꾼 이성희와 송보라가 각각 어린 채선과 진채선 역으로 전통과 현대를 잇는 서로 다른 채선의 모습을 펼친다. 매일 오전 11시 국악방송 ‘국악이 좋아요’의 DJ로 활동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매력을 뽑내는 이상화,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 ‘난감하네’의 보컬로 인기를 모았던 조엘라, 2011년 수궁가 경창대회 대상을 수상한 윤지선, 그리고 오디션을 통해 뽑힌 실력 있는 소리꾼 조성연, 김기석, 서어진 등 8명의 소리꾼이 멋진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창작국악의 신선한 바람, 국악계의 쇼팽 박경훈과 제4회 한국가요제 대상 수상경력을 가진 젊은 작곡자 손다혜가 작곡을, 판소리의 상상력을 자유롭고 생동감있게 구사해내는 김용화와 정종임이 각각 소리감독과 음악감독을 맡아 기존의 틀을 깬 타루만의 현대적인 판소리뮤지컬을 선보인다.
>>극장 용과 타루가 공들여 제작한 2011年 新作!
2001년 창단,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 국악뮤지컬집단 타루는 2006년 로 전통예술부문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하였으며, 이후 등 다양한 작품의 레파토리를 개발하며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단체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2009년부터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극장 용’ 상주단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극장 용과 타루가 공동제작하는 이번 공연은 타루가 2년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6월 초연무대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작_이정규 (소설『진채선』), 극본_이가현, 연출_이범, 소리감독_김용화, 음악감독_정종임 출연_송보라, 이성희, 윤지선, 이상화, 조성연, 김기석, 조엘라, 서어진
연주_ 김수진(가야금), 이유경(해금), 성민우(대금), 정종임(피리), 한솔잎,최혜원(타악), 프로듀서_문효원, 정종임 작곡_박경훈, 손다혜 안무_김시내 무대디자인_이윤수 조명디자인_강정희 음향디자인_빈동준(인삼사운드) 의상디자인_서울전문학교 패션학부 분장디자인_안혜영 조연출_김동환 기획_송예모 사진_김종범 그래픽_다홍디자인
주최,제작_ 극장 용, 국악뮤지컬집단 타루 후원_서울문화재단,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협찬_(주)큰틀, 화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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