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악회소개001

사단법인 정가악회는 국악의 서양화가 아닌 현대화를 추구하는 국악단체입니다.

“국악의 밭을 일구는 건강한 농부”라는 비전을 통해 건강한 예술가가 길러낸 싱싱한 작물로서의 예술을 동시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정가악회는

 

2000년에 창단하여 가곡, 줄풍류, 판소리 등의 전통음악과 깊이 있는 창작음악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악 단체입니다.

음악에 대한 애정과 고민을 바탕으로 전통음악이 시대와 함께 호흡해야 한다는 요구에 부응하고, 정가악회 스스로 새로운 음악의 모범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다양한 연주회에서 발표된 전통음악과 창작음악 레퍼토리를 통하여 국악계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을 발판으로 국악의 가치를 담은 음반을 꾸준히 발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악이 어떻게 동시대와 호흡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정가악회는 연극을 비롯한 다양한 인접 예술 장르와의 교류를 통한 창작극으로 국악계에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음악학교와 사회공헌 등을 통해서는 젊은 국악인다운 나눔과 실천을 실현하고 있으며, 다수의 초청연주회와 문화소외지역으로의 연주 여행을 통해 국악에 익숙지 않은 청중들과 꾸준히 만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7-200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단체 집중육성프로그램 선정, 2009년 KBS 국악대상 수상, 문화예술분야 사회적기업 지정, 남산한옥마을과 남산국악당 운영사 선정 등과 같은 기반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내 활동과 더불어 미국, 독일, 덴마크, 핀란드, 네델란드, 페루, 멕시코, 코스타리카, 에스토니아, 브라질 등의 세계 여러 도시에 초청되어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정가악회 리뷰

한국의 전통 예술과 민속 음악을 결합한 그들의 방식은 (흔히 함께 공연되지 않는 스타일이다) 100% 한국적이었으며, 어떤 관점에서 본다면 구식으로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 그것은 신선하면서도 흥미롭게 다가왔다.

마틴 로버스 네덜란드 라사 문화센터 예술감독

그래미어워드 심사위원 출신인 조슈아 칙은 특히 2000년 창단된 국악 실내악단 정가악회의 ‘정념(情念)’은 가장 흥미로운 음반이며 현대적이지만 한국 음악의 ‘혼’을 담았다고 평가했다.

뉴스위크 2010년 11월 953호

정가악회는 그들의 이상을 음악 안에 가두지 않고 궁극적으로 사람 살 만한 세상을 만드는 데까지 확장시켜냄으로써 국악을 ‘오늘, 이곳’의 음악으로 남게 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식을 보여주었다.

이소영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교수

한국의 전통 예술과 민속 음악을 결합한 그들의 방식은 (흔히 함께 공연되지 않는 스타일이다) 100% 한국적이었으며, 어떤 관점에서 본다면 구식으로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 그것은 신선하면서도 흥미롭게 다가왔다.

마틴 로버스 네덜란드 라사 문화센터 예술감독

<정가악회 세계문학과 만나다 – 영국문학과 만나다>는 한국적인 전통미학을 바탕으로 독특하고 강렬하게 감성을 자극하는 다(多)문화적인 작품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조수아 칙 전 그래미어워드 심사위원 월드뮤직 컨설턴트

낭독음악극 왕모래는 리딩(Reading)작업의 정점에 있다. 인디밴드는 ‘어어부프로젝트’의 장영규 씨가 담당한 음악은 정가악회의 악사들을 만나, 정악과 속악을 넘나들며 한의 정서를 토해냈다. 음악만으로도 일대 향연이었다.

한국일보 2010년 3월 10일